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세웠다.
앞서 이 작품은 개봉 7일 전 사전 예매관객 3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3일 전에는 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개봉 하루 전 기준으로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예매관객을 확보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공개되는 시리즈 신작이다.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얻은 통제 불가능한 힘 속에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기존 시리즈 세 편은 국내에서 높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2282만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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