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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비비 이상형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8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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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에서 비비가 양세형을 향한 과거 이상형 발언의 이유를 밝히는 동시에 새로운 이상형을 공개한다.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와의 즉석 상황극, 김숙의 상경 시절 생존기도 더해져 웃음을 선사한다.

30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에 정착한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집이 펼쳐진다. 창원 출신 비비와 양평 출신 김대호, 주우재가 임장에 나서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공유한다.

임장에 앞서 비비는 과거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에 대해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도 잘하시더라"고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칭찬에 양세형이 수줍어하는 가운데, 비비는 "근데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세 사람은 서울살이 4년 차 부산 출신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서울과 부산의 문화 차이를 사투리로 풀어내는 신바뚜의 입담에 비비는 "이거 안다!"며 즉석 상황극에 합류했고,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부산 출신 김숙은 상경 초를 떠올리며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한다. 장동민이 "사투리를 쓰면 택시가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하자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터득한 자신만의 '서울 택시 생존법'을 공개해 폭소를 안긴다.

상경러들의 현실 공감과 유쾌한 서울살이 에피소드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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