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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하야미 내한

서정민 기자
2026-07-28 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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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전 세계 흥행 수입 약 1조1,000억원을 기록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으로 돌아온다. ‘코쵸우 시노부’ 역의 하야미 사오리 성우도 무대인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6일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하고, 시노부 역을 맡은 하야미 사오리 성우의 무대인사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 영상에서 하야미 사오리는 작품 속 명대사와 함께 재개봉 및 무대인사 개최를 직접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 작품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을 배경으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극장판이다. 2025년 전 세계 흥행 수입 1,179억 엔(약 1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일본 영화 최초로 글로벌 흥행 수입 1,000억 엔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558만8,011명을 동원하며 2025년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특별 상영은 애니플러스 통합 이후 처음 추진하는 와이드 개봉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배급과 마케팅 역량을 결집한 첫 극장 사업으로 향후 애니메이션 사업 확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무대인사 일정과 상영 포맷 등 자세한 내용은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애니플러스 및 애니무비OFC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사진제공=애니플러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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