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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윤남노x선우정아, 관전 포인트 3

송미희 기자
2026-07-28 0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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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윤남노x선우정아, 관전 포인트 3 (제공: MBC)


'플레이리스트 109'가 오늘(28일) 두 번째 버팀송 수집 여정을 공개한다.

오늘(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방송에 앞서 2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셰프 윤남노의 이야기다.

윤남노는 3MC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며 14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요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이후 힘든 일을 겪으며 한동안 주방을 떠났지만, 선배의 한마디를 계기로 다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과정과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도 공개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이석훈은 버팀송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윤남노는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두 번째는 선우정아의 라이브 무대다. 선우정아는 대표곡 '도망가자'가 탄생한 배경과 곡에 담긴 마음을 직접 들려준다. 힘든 시간을 보낸 뒤 남편을 위해 곡을 만들게 된 이야기와 '도망가자'에 달린 사연도 소개한다.

이어 선우정아는 자신에게 힘이 됐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즉석에서 부른다. 라이브를 들은 3MC는 “콘서트에 온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도망가자'와 '바람이 분다'를 잇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영국 BBC가 주목한 인물의 등장이다. 예상하지 못한 주인공의 등장에 이석훈, 이준, 딘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가 어떤 사연과 함께 자신의 '버팀송'을 소개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윤남노와 선우정아의 진솔한 이야기부터 마음을 위로하는 버팀송 라이브까지, 웃음으로 시작해 진한 위로로 이어질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2회는 오늘(28일) 밤 9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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