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그룹 ‘AEN’이 데뷔 전부터 일본 주요 방송과 라디오, 음악 전문 매체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현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NHK와 TBS를 비롯한 일본 주요 미디어를 통해 한일 동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AEN’은 지난 25일 NHK 음악 프로그램 ‘Venue101’에 출연해 데뷔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의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라디오 출연도 이어진다. 지용, 하루토, 카이라는 문화방송 ‘DXTEEN의 NICO-NICO K-ROOM’에 출연해 팀과 신곡을 소개했으며, 30일에는 보민, 하루, 카이라가 문화방송 ‘M!LK 요시다 진토의 레코멘!’ 코너 ‘레코멘! 픽업!’에 출연한다. 9월에는 하루, 카이라, 지용이 TBS라디오 ‘스기모토 타쿠야의 VAVAVA’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일본 음악 전문 매체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발매된 음악 전문지 ‘BACKSTAGE PASS’ 9월호에는 ‘AEN’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렸다.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소감과 팀의 강점,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하며 현지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AEN’은 앞서 일본 첫 그리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양한 현지 콘텐츠를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협업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일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EN’은 오는 8월 5일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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