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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 9월 9일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7-28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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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극장가를 겨냥한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이 오는 9월 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죄수들의 무법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 혈투와 강렬한 액션을 앞세워 관객들과 만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법과 질서가 사라진 수용소 '연옥'의 모습을 담아낸다. 절대 권력자 '염왕'을 제거해 달라는 정부 관리자 신상현의 제안을 받은 유성이 목숨을 건 임무에 뛰어들고,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 공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살아남기 위해 죽여야 한다"는 카피와 함께 이어지는 거친 액션은 영화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영화 '용의자' 제작사 그린피쉬스튜디오의 이현명 감독이 처음 연출을 맡았다. 배우 브루스 칸은 공동감독과 각본, 액션 슈퍼바이저를 맡는 동시에 주인공 유성 역으로 극을 이끈다.

여기에 김재현이 염왕, 이채영이 화선, 조성하가 신상현을 연기하며 박철민, 조재윤, 예수정 등이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대립과 액션이 극의 중심축을 이룰 전망이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주)제이씨엔터웍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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