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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강진·진성 맞대결

서정민 기자
2026-07-28 0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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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정연호와 한가락이 장한별을 상대로 복수전에 나서고, 강진과 진성이 사상 첫 ‘곡 바꾸기’ 무대를 선보인다. 황윤성과 김현종의 7년 만의 재회 무대와 ‘불나비즈’의 활약도 시청 포인트다.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들이 초대한 친구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친다.

이날 ‘전설의 사내’에서는 ‘미션탑’ 주제인 ‘한풀이’를 공개한 가운데 정연호와 한가락이 무대에 올라 “장한별, 너 나와!”를 외치며 장한별을 지목한다. 장한별은 “제가 뭘 잘못했냐”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절친 노지훈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장한별에게 패해 탈락했다”며 한풀이 이유를 밝힌다. 노지훈은 “전 왜 같이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장한별과는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해 온 90년생 동갑 친구”라고 오랜 인연을 소개한다. 장민호는 두 사람의 비주얼을 치켜세우며 분위기를 띄우고, 정연호와 한가락은 복수를 다짐하며 맞선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의 김태웅, 김한율, 손은설이 ‘불나비즈’로 다시 뭉친다. 전국투어 콘서트 게스트 활동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김태웅은 “관객이 많아 떨렸다”고 말했고, 김한율은 “콘서트를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를 본 강진은 용돈을 건네듯 현금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황윤성은 그룹 로미오 멤버 김현종을 소개하며 7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성숙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하루는 “윤성이 형 오늘 치명적”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진과 진성은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장민호는 “두 분이 곡을 바꿔 부르는 건 사상 최초”라며 의미를 강조했고, 무대에서는 강진이 진성의 볼을 장난스럽게 쓰다듬는 등 두 사람의 친분이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첫 방송 이후 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MBN ‘전설의 사내’ 3회는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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