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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관계 변화 온다

서정민 기자
2026-07-28 0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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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ENA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 15년 전 이혜리가 자신을 찾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예고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이 주이재(이혜리)의 사고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되며 죄책감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이재는 앞서 우수빈에게 입을 맞춘 뒤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우수빈은 그런 주이재를 걱정하며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더했다.

극 후반 우수빈은 아버지 우철규(정해균)로부터 15년 전 주이재가 자신을 찾으러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의식불명과 다리 부상을 겪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우철규는 "걔 인생 네가 망친 것"이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우수빈은 깊은 죄책감에 빠졌다.

심유건(백성철)과 오하나(이열음)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관계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또한 서인욱(이상엽)과 최사랑(이지민)은 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시 얽히기 시작하며 또 다른 로맨스를 예고했다.

15년 전 사고의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6회는 28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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