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3차 출연진을 공개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라이즈, 아일릿, 엔믹스, 임영웅, 트레저가 합류해 부산에서 펼쳐질 K-팝 축제에 기대를 더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8일 라이즈(RIIZE), 아일릿(ILLIT), 엔믹스(NMIXX), 임영웅, 트레저(TREASURE)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일릿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선다. 미니 4집 'MAMIHLAPINATAPAI'와 타이틀곡 'It's Me'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엔믹스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정규 1집과 다섯 번째 미니앨범 'Heavy Serenade'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이후 3년 만에 참석한다. 정규 2집 'IM HERO 2'로 음원 차트를 휩쓴 데 이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를 돌파했고, 오는 9월 개최하는 스타디움 콘서트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트레저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니 4집 'NEW WAV'로 2회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타이틀곡 'IF I'는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빌리프랩, JYP엔터테인먼트, 물고기뮤직, YG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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