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화제를 모은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가 오는 10월 합동 콘서트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배우 김원빈까지 합류한 'ONEPIECE(원피스)'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가 선보인 무대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합동 콘서트 'ONEPIECE' 개최 소식을 전했다.
무대에 앞서 민우혁은 조형균과 유리아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라고 소개하며 "멋진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들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오는 10월 열리는 합동 콘서트 소식도 함께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ONEPIECE'는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네 배우의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낮과 밤 공연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해 두 공연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색다른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른 조각, 하나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담겨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배우의 조화를 예고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호평받은 '발해를 꿈꾸며' 무대도 콘서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의 합동 콘서트 'ONEPIECE'는 오는 10월 17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되며,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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