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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최종회 D-2

서정민 기자
2026-07-27 0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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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tvN ‘내일도 출근!’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서인국과 박지현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맞잡은 손과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를 앞두고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시우가 차지윤에게 결혼을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제안하며 현실적인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후 강시우와 수진(박예영)의 과거가 폭로되며 두 사람을 둘러싼 악성 소문이 퍼지자, 차지윤은 전 직원 앞에서 "책임님과 저 사귑니다"라고 공개 선언하며 강시우를 지켰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의 손을 꼭 맞잡은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말보다 깊은 눈빛과 단단히 맞잡은 손에서는 어떤 위기에도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두 사람의 굳은 의지가 전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시우가 차지윤을 따뜻하게 끌어안고 있다. 사내 연애를 공개한 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의 곁을 지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한층 깊어진 사랑을 보여주며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내일도 출근!’ 11회는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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