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KBS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표 음악 프로그램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방송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높은 화제성으로 심야 뮤직 토크쇼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TV-OTT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KBS2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점유율에서 전체 방송사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KBS 비드라마 프로그램 주간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MC 성시경은 안정적인 진행과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매회 오프닝 무대와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한로로의 ‘0+0’ 무대 영상은 KBS Kpop 유튜브에서 조회수 360만 회에 육박했고, 성시경과 이승철의 ‘말리꽃’ 듀엣 무대는 공개 2주 만에 약 320만 회를 기록했다. 이무진과의 ‘숙녀에게’, 로이킴과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이소라와의 ‘그대 안의 블루’ 무대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화제성과 온라인 조회수를 모두 잡으며 지상파 유일의 심야 뮤직 토크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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