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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시사회 호평 쏟아져

서정민 기자
2026-07-27 0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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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감동적인 모녀 서사와 한층 커진 스케일로 전편의 흥행을 잇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한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개봉에 앞서 진행된 일반 시사회에서는 공감과 감동, 볼거리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로미와 왕비의 모녀 서사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으며, "왕비와 로미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줬다",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펑펑 울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스케일과 영상미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전편보다 스케일이 커졌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감성이 돋보인다", "영상미와 그래픽이 아름답다"는 평가와 함께 재관람 의사를 밝힌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음악 역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노래가 계속 귀에 맴돈다",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였는데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편 '사랑의 하츄핑'은 지난 2024년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오른 바 있다. 후속작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이를 뛰어넘는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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