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 권도형, 청년 CEO 열연

서정민 기자
2026-07-27 07:34:35
기사 이미지


배우 권도형이 쿠팡플레이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에서 청년 CEO로 변신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재벌 상속녀가 신분을 숨기고 비서로 위장 취업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작품이다.

극 중 권도형은 희귀병 신약 개발에 모든 것을 건 청년 CEO 박현우 역을 맡았다. 뛰어난 사업 감각과 강한 신념을 지녔지만 자금난과 내부 배신, 연인의 배신까지 잇따라 겪으며 위기에 놓이는 인물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거액의 투자와 숨겨진 비밀이 얽히며 전개되는 갈등 속에서 권도형은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업가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사랑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세계 최대 바이오 그룹 '신테라'의 외동딸 김홍지(정라엘)가 평범한 비서로 위장 취업해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와, 박현우가 대기업의 횡포를 딛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지난 22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됐으며, 사랑과 성공, 신뢰를 주제로 한 스토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