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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스피드'로 정규 예열

서정민 기자
2026-07-27 0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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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선공개 싱글 '스피드'를 발표하며 새 정규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저스디스와 저스틴 박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범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스피드(feat. 저스디스, 저스틴 박)'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 '온 마이 웨이'의 선공개 싱글로, 지난해 발표한 '아임 미싱 유'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스피드'는 탄력적인 기타 리프와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R&B 곡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되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범키 특유의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신곡에는 래퍼 저스디스와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저스디스는 음원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범키와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또한 켄드릭 라마, 나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작업한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믹싱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김이 믹싱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범키는 '스피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정규앨범 '온 마이 웨이'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자신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R&B 감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범키의 선공개 싱글 '스피드'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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