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판결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강적들’에서 펼쳐진다. 여야 패널들은 민주당 전당대회 논란부터 국민의힘 위기, 부동산 정책과 검찰개혁까지 주요 현안을 놓고 맞붙는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민주당 전당대회와 국민의힘을 둘러싼 정치권 이슈를 집중 진단한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둘러싼 설전도 이어진다. 김규완 전 실장은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고, 박범계 의원은 공동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천하람 의원은 충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해석했다.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놓고도 의견이 엇갈린다. 나경원 의원과 천하람 의원은 우려를 제기한 반면, 박범계 의원은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반박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식과 부동산 정책도 도마에 오른다. 천하람 의원과 나경원 의원은 근저당 설정 방식과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고, 박범계 의원은 사익을 취한 것은 아니라며 과도한 비난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이어 ‘강적들’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의혹 1심 선고를 둘러싼 여야의 엇갈린 평가도 공개된다. 박범계 의원은 정상 회복이라고 평가했고, 나경원 의원은 정치적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방을 벌인다.
사진제공=TV CHOSUN ‘강적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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