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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한승원 종영 소감

서정민 기자
2026-07-25 0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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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승원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종영을 맞아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준혁 역으로 활약한 그는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배우 한승원은 지난 19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패션 디자이너 박준혁 역을 맡아 극의 반전 서사를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한승원은 복잡한 내면을 지닌 박준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영 후 한승원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준혁이라는 인물을 만나 고민하고 연기했던 모든 순간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독님과 작가님,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들 덕분에 작품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작품에서 얻은 에너지와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승원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사진제공=팬스타즈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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