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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박은태, 공약 현실 됐다… ‘프랑켄슈타인’ 스페셜 무대 성사

이반지 기자
2026-07-23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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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박은태, 공약 현실 됐다… ‘프랑켄슈타인’ 스페셜 무대 성사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앞두고 압도적인 무대 연출과 화려한 캐스팅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Ⅰ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와 스프링이엔티가 선보이는 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콘서트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6월 대구와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오는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기존 뮤지컬과 차별화된 스케일을 내세운다. 장충체육관의 공간감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한층 몰입감 있는 공연을 완성할 전망이다. 돌출무대와 대형 LED를 활용한 초대형 무대는 물론,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브랜든 리(이성준)가 직접 지휘를 맡아 원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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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박은태, 공약 현실 됐다… ‘프랑켄슈타인’ 스페셜 무대 성사



캐스팅 역시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규현은 빅터와 자크를, 박은태는 앙리와 괴물을 연기한다. 이지혜는 줄리아와 까뜨린느를, 장은아는 엘렌과 에바를 맡아 단 한 번뿐인 스페셜 조합을 선보인다.

네 배우는 지난해 개봉한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이다. 특히 당시 규현과 박은태가 흥행 공약으로 콘서트 개최를 언급했던 만큼, 이번 공연이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든 무대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앙상블과 댄서 18명이 무대를 함께 꾸미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관객들도 공연에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뮤지컬과 콘서트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천재 과학자의 집착으로 인해 탄생한 괴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왕용범 연출과 브랜든 리(이성준)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지난 10여 년간 대표 창작 뮤지컬로 사랑받아 왔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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