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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애절한 이별

서정민 기자
2026-07-23 0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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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와 강민아의 달콤했던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온다. 과거의 비밀을 감추려는 김명수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상처받는 강민아의 엇갈린 감정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25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7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전환점을 맞는다.

‘공감세포’에서 차은환은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진실을 알기 전에 스스로 그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앞서 그는 유지안의 종신 계약 제안을 거절하며 감정에 의존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고, 사랑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려 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행복했던 데이트와 키스 이후 차갑게 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유지안이 또다시 구설에 휘말리자 차은환은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유지안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의 균열을 예고한다.

차은환은 과거 사고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더 이상 유지안 곁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밀어낸다. 감정 전이 능력으로 그의 진심을 느끼는 유지안은 끝내 붙잡지 못한 채 눈물을 삼키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차은환은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자신처럼 죄책감에 빠질까 두려워한다"며 "마음을 숨긴 채 그녀를 밀어내는 차은환과 끝까지 붙잡으려는 유지안의 사랑이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세포’ 7회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26일 0시 U+tv모바일(U+tv)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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