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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먹방 중단 선언

서정민 기자
2026-07-23 0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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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쯔양몇끼’에서 먹방 중단을 선언하며 김광규, 최홍만을 당황하게 만든다. 제주 미식 투어 마지막 날,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예고한다.

25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9회에서는 제주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함께하는 쯔양, 김광규, 최홍만의 유쾌한 먹방이 펼쳐진다.

‘쯔양몇끼’에서 쯔양은 국밥을 먹으며 “평소에도 밥은 한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최홍만은 공깃밥을 계속 건네며 추가 식사를 권한다. 김광규까지 “당장 먹어!”라며 거들자 쯔양은 “먹기 싫으면 그냥 안 먹을 수도 있어요”라고 응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이후 해물라면을 맛보던 쯔양은 두 사람의 시큰둥한 반응에 “반응이 너무 미적지근하다”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에 최홍만과 김광규는 “매콤하면서! 간도 딱 맞고!”를 연발하는 과장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먹방은 이동 중에도 계속된다. 쯔양이 “입이 심심하다”고 하자 최홍만은 다급해지고, 김광규는 찹쌀떡을 건네며 먹방을 이어가려 애쓴다.

결국 지친 김광규는 “보자 보자 하니까 내가 진짜 보자기로 보이냐”며 울분을 터뜨리지만, 쯔양은 “다음 집도 가야 한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끝날 줄 모르는 먹방 여정에 김광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전국의 다양한 맛집을 찾아 먹방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미식 예능이다.

‘쯔양몇끼’ 9회는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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