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문세윤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 ‘김’의 역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한국 김의 역사와 경쟁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김의 역사와 전남 광양에서 김 양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김여익의 이야기, 오늘날 얇은 사각형 형태의 김이 만들어진 배경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이 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 잡은 과정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 이유도 함께 소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한국 김의 역사도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는 김의 문화와 글로벌 스토리를 담은 후속 영상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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