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나수가 파이널 라운드행 티켓을 따내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11회에서는 최미나수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선정하는 본선 6라운드 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콤플렉스를 패션으로 극복한 뒤 프로필을 촬영하는 미션에서 최미나수는 스타일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라인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의상을 착용해 신선한 변화를 줬다.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고 나타난 최미나수는 테스트 촬영부터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최미나수는 보정이 필요 없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율,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공개된 미션은 ‘나의 본질’을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 영상 제작. 최미나수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온 자신의 본질을 ‘유연함’으로 정의하고, 물이 갖고 있는 유연한 속성에 빗대어 촬영 콘셉트를 잡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 미션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최미나수는 “최대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다”라며 파이널 라운드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매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맹활약 중인 최미나수의 마지막 여정을 향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미나수의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28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tvN ‘킬잇’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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