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구해나는 직속 선배 권태성을 따르며 다양한 사건 사고를 함께 겪는 인물이다. 한채린은 권태성과 남다른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는 동시에,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신입 기자의 풋풋함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날 한채린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해나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드라마 ‘라이딩 인생’으로 데뷔한 한채린은 당시 미스터리한 정체의 과외 선생 유소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를 짝사랑하는 열정적인 변호사 민예린 역을, ‘세이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절친 도은혁(한준우 분)의 동생이자 한설아와 갈등하는 도은혜 역을 연이어 맡으며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