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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日 팬미팅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7-22 08: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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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 기획부터 선물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더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김정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팬미팅 ‘The List of Ours’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우리들의 리스트’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팬미팅은 함께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코너 구성과 서프라이즈 선물에도 김정현의 의견이 반영됐다.

이날 김정현은 객석을 가로질러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근황 토크를 비롯해 팬들이 직접 참여한 ‘김정현의 앙케이트 조사’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가까이서 소통했다.

특히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등 대표작의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재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직접 만든 가죽 지갑과 포토 거울을 선물했으며, ‘소원을 들어줘’ 코너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김정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I LOVE YOU’, ‘MELODY’ 등 한국과 일본의 인기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내내 일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등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시간을 함께했다.

팬미팅을 마친 김정현은 “소중한 시간을 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첫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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