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고지용, 생일 굿즈 수익 기부

서정민 기자
2026-07-22 0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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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생일을 맞아 굿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완판된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지용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체감한 것을 계기로 브랜드 디바인(DE VINE)과 협업해 기념 티셔츠를 제작·판매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기부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티셔츠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지용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의 현실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디바인 김소영 대표와 뜻을 모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보장 정보 관리와 복지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지용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주)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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