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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브랜뉴뮤직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7-22 05: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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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강력범죄 현장을 누빈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뮤지션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영입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브랜뉴뮤직은 최근 정년퇴임한 형사 출신 방송인 이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대우는 약 40년간 경찰로 재직하며 3000명에 가까운 범인을 검거한 베테랑 형사다. 순경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경정(과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지난 6월 30일 정년퇴임했다.

현직 시절부터 다양한 교양·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범죄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현직 경찰 최초로 유튜브 활동을 병행해 범죄 예방과 피해 상담, 사건 제보, 경찰 관련 정보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반려견 풍순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도 보여줬다.

브랜뉴뮤직이 뮤지션이 아닌 형사 출신 방송인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우를 시작으로 뮤지션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퇴직 후에도 시민과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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