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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드라마 '한반도 격동의 남과 북' 방송

김민주 기자
2026-07-21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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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격동의 남과 북’

TV조선은 21일 밤 10시 가상의 통일 과정을 그린 2012년작 드라마 ‘한반도-격동의 남과 북’을 재편성한다. 황정민과 김정은이 남북 과학자 역을 맡았다.

TV조선이 2012년 방영됐던 개국특집 드라마 ‘한반도’를 다시 방송한다. 21일 오후 10시 드라마 ‘한반도-격동의 남과 북’을 재편성해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2년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18부작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상의 미래를 다뤘다.

드라마 대본은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을 쓴 윤선주 작가가 집필했고, 연출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성공시킨 이형민 감독이 담당했다. 이 밖에도 故 이순재, 조성하, 정성모 등 묵직한 중견 배우들이 조연으로 나서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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