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국제통화기금)가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약 1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IMF는 2023년 우크라이나의 재정 안정 회복을 돕기 위해 156억 달러(약 22조9000억원) 규모의 확대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조정해 향후 4년간 81억 달러(약 11조9000억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IMF는 우크라이나가 계속되는 전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거시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우크라이나가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경제 안정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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