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가 첫 월드투어 아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O.O’를 비롯해 ‘DICE’, ‘Love Me Like This’, ‘DASH’, ‘별별별 (See That?)’, ‘Blue Valentine’ 등 대표곡 무대를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엔믹스는 “지난해부터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그 정점이 바로 지금 이 월드투어예요. 이 모든 게 NSWER(팬덤명: 엔써)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는 것처럼 저희도 NSWER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가오슝 공연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특별 영상 이벤트가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특히 릴리가 단독 작사한 ‘LOUD’를 팬들과 함께 부르는 순간 공연장은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엔믹스는 오는 7월 25~26일 홍콩, 8월 8~9일 도쿄 공연으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에서 미니 5집 수록곡 ‘Crescendo’로 5위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해당 곡은 엔믹스만의 보컬 조합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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