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의 대표 극한 지역 다나킬에서 전에 없던 모험을 시작한다.
남부의 푸른 자연을 뒤로한 채 북부로 이동한 사형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극한 여행에 나선다.
다나킬은 평균 해발 약 -100m, 최고기온이 60도에 달하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극한 지역이다. 촬영 시점을 기준으로 약 3개월 전 인근 화산이 분화했을 정도로 화산 활동이 활발해,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활화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행 전부터 활화산을 가장 기대했던 김대호는 “여행을 하면서 활화산만 빼고는 못 가본 곳이 없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대됐다”며 남다른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현지 가이드 아유 역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도 꿈의 장소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과연 사형제는 ‘죽음의 땅’ 다나킬에서 어떤 경이로운 풍경과 극한의 모험을 경험하게 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