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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극 중 아이돌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1 08: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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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최애의 사원’이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차우민을 비롯한 5인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다름(김혜준)은 12년째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을 응원해온 팬으로, 성덕이 되기 위해 이찬과 강하기(강훈)가 함께 세운 회사 아펠로에 입사한다.

D.N.X는 ‘Destiny Never X’를 뜻하는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비주얼 멤버 이찬을 비롯해 로이(천우진), 혁(현석), 태오(백승), 지누(정현민)로 구성됐다. 2015년 데뷔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설정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청순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라이트 버전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다크 버전이 함께 담겼다. 상반된 매력을 오가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팀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 중 아이돌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특히 팬과 아이돌이었던 남다름과 이찬이 회사에서 신입사원과 이사로 재회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최애의 사원’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설정과 아이돌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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