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에서 재혼을 앞둔 돌싱 커플의 갈등이 폭발한다. 서장훈과 이효리가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잇달아 일침을 날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2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5회에는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출연해 현실적인 갈등을 털어놓는다.
이효리도 “연애가 법정 다툼이냐”라며 심규덕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한다. 평소 심규덕의 입장을 이해하려 했던 두 사람마저 "실드 불가"를 선언하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냉각된다.
여기에 이아영은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췄는데 나에게는 짝퉁을 사라고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채정안은 한목소리로 분노를 드러내고, 심규덕은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이번 회에서는 재혼을 앞둔 커플의 가치관 충돌과 갈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재혼을 앞둔 심규덕과 이아영 커플의 결말은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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