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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최애의 사원’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7-21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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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성빈이 SBS ‘김부장’에 이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밝고 유쾌한 매력의 ‘민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1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성빈은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됐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황성빈은 극 중 강하기(강훈 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인물 민우 역을 맡는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미미(공지호 분)와 우연히 마주하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황성빈은 SBS ‘김부장’에서 성민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는 전작과 상반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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