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모건후와 손상준이 태국에서 열리는 ‘Thailand Y Content Awards 2025’에 공식 초청됐다. ‘Half of Me’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건후와 손상준이 오는 23일 태국 방콕 MCC Hall에서 개최되는 ‘Thailand Y Content Awards 2025’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모건후와 손상준은 TVING 드라마 ‘Half of Me’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작품은 중국 아이치이(iQIYI) 글로벌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초청은 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태국 소사이어티(Thailand Society)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BL 콘텐츠와 배우들에 대한 해외 관심을 확인하는 동시에 한국과 태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배우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건후와 손상준은 시상식에 앞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Thailand Content Market 2026’에도 참석해 해외 콘텐츠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팬들과 만나는 밋앤그리트(Meet & Greet)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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