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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日 신곡 MV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8 0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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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그룹 유니스가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청량한 여름 감성을 전했다.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영상과 첫 서머송으로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유니☆스파클!’ 타이틀곡 ‘기미서머☆(GimmeSumm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국적인 풍경과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여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상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소녀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해변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는 모습으로 우정과 청춘의 설렘을 그려냈고, 캠코더 화면을 활용한 연출로 아날로그 감성도 더했다.

유니스는 여행 내내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은 멤버들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기미서머☆’ 퍼포먼스도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와 ‘너무 좋아서 멸’ 등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 마키타 사코가 참여해 유니스만의 발랄한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를 완성했다.

일본 첫 미니앨범 ‘유니☆스파클!’에는 타이틀곡 ‘기미서머☆’를 비롯해 신곡 ‘베이비베이비(BBYBBY)’,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 ‘므와…’, ‘스위시’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유니스의 일본 첫 미니앨범 ‘유니☆스파클!’은 오는 31일 발매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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