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 우승자인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아이재아 제이 톰슨이 첫 내한 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서울을 비롯해 성남, 전주에서 공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열며 정통 재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재즈계 라이징 스타 아이재아 제이 톰슨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첫 내한 투어를 진행한다.
줄리아드 음대 재즈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그는 2024년 모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전통 재즈를 기반으로 스윙과 비밥, 블루스, 가스펠을 아우르는 연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한 정규 4집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피아노 마스터클래스를 시작으로 성남과 전주 공연을 거쳐 26일 오후 6시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트리오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서울 공연에는 베이시스트 세바스찬 리오스와 드러머 데이비드 알바레즈 3세가 함께한다. 세바스찬 리오스는 뉴욕 재즈 신에서 활동하는 ‘뉴 재즈 언더그라운드’의 리더이며, 데이비드 알바레즈 3세는 클레이튼 형제와 베니 그린 등과 협연한 연주자다. 세 사람은 전통 재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놀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 할인도 제공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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