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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집권 2년 차, ‘여당의 자격’은?

윤이현 기자
2026-07-14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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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집권 2년 차, ‘여당의 자격’은? (제공: MBC)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전당대회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뒷받침할 지도부를 선출해 정부의 현주소를 알아볼 예정이다.
 
최근 당권 주자들이 ‘적통 논쟁’과 ‘자기 정치’ 공방 등 선명성 경쟁에만 몰두하면서 청년 실업·주거 불안·고물가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한 비전은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개혁 과제 역시 정치적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우려도 많이 존재한다.
 
국정운영의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네거티브 대결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당심(黨心)과 민심(民心)의 균형을 잡을 해법은 존재할 수 있을까?
 
오늘(14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집권 2년 차..‘여당의 자격’은?’을 주제로 당심·민심의 균형을 잡을 해법을 집중 진단한다.
 
이날 토론에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완 한겨레21 기자,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람직한 당·청 관계에 대해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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