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과 차지연이 호흡을 맞춘 영화 ‘다윗’의 듀엣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절망에 빠진 다윗과 희망을 전하는 어머니의 감정을 담아낸 영상으로 작품의 여운을 더한다.
영화 ‘다윗’이 박보검과 차지연이 함께한 ‘나의 주님(와이 갓 마이 갓)’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의 선택을 받아 왕의 운명을 마주하고, 거인 골리앗과 맞서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성인 다윗 역의 박보검은 위협 속에 홀로 남겨진 인물의 불안과 절망을 호소력 있는 가창으로 표현했다. 반면 니체베트 역의 차지연은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흔들리는 아들을 다독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지연은 앞서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라 더욱 감동적"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자의 감정이 하나의 노래로 이어지며 영화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다윗’은 박보검, 장광, 차지연 등이 더빙에 참여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