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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최종 선택

김민주 기자
2026-07-1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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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 5’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공식 데이트를 공개한다. 강유경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흔들리고, 김민주·김성민의 냉랭한 기류도 짙어진다.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나선 입주자들의 엇갈린 마음을 공개한다. 김민주와 김성민은 차가워진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강유경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깊은 고민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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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5’

14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남자 입주자들이 데이트를 원하는 상대가 쓴 편지를 골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최종 커플, 이른바 최커를 향한 각자의 선택이 가까워진 가운데, 현실커플인 현커 여부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민주는 사랑방에서 김성민에게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고 말하며 달라진 기류를 보인다. 김성민은 당황한 뒤 여자 방으로 향해 김민주를 찾고, 마지막 데이트에서도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최종 선택까지 마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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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은 안정감을 주는 정준현을 ‘오리배’에, 자신을 강하게 흔드는 박우열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갈등한다. 강유경은 데이트 중 “좋은 것 같아, 내가 느끼는 감정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상대에게 편지의 주인공이 자신인지를 묻는다. 박우열과 정준현 모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강유경의 최종 커플(최커) 선택에 관심이 모인다.

정규리 역시 박우열과의 관계에서 여러 감정을 드러내 왔다. 앞서 박우열은 정규리를 데이트 상대로 택했고, 정규리는 관계가 끝을 향하는 듯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강유경, 정규리의 감정선이 교차한 가운데 박우열이 마지막에 누구에게 마음을 보낼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끝난 뒤 차 안에서 손을 잡는 남녀 입주자의 모습도 예고됐다. ‘하트시그널5’는 7월 1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와 화요일 비드라마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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