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첫 방송부터 지성과 하윤경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변신한 두 배우의 비주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100억 원을 둘러싸고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서 지성은 블랙 턱시도와 보타이를 갖춰 입고 부드러운 새신랑으로 변신했다. 전직 조직 보스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다정한 눈빛과 미소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하윤경은 화려한 큐빅 장식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 자태를 선보였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카라 부케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지성과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첫 회부터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지, 100억 원을 둘러싼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될지가 첫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호흡은 빛났다. 지성은 새신랑의 다정함과 속내를 감춘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하윤경은 인생 최대의 거짓말을 하게 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한편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의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파트’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