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이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 구단 T1 선수단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양요섭은 “롤은 몰라도 T1은 안다”며 T1 선수단을 소개했다.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접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욕하지 마라”라는 말을 남긴 채 게임을 그만뒀던 일화를 공개했고, “딱 5분 하고 접었다”고 털어놓으며 ‘롤알못’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T1 선수 도란을 패러디한 ‘두란’으로 깜짝 등장해 반전 재미를 더했다. 양요섭이 “누구세요?”라고 묻자 윤두준은 “두란입니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만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토크에서는 경기장 밖 T1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취미와 음악, 최근 관심사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양요섭 역시 특유의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냈다.
오너와 도란은 하이라이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너는 학창 시절 노래방에서 하이라이트의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밝혔고, 도란은 댄스부 활동 당시 하이라이트 안무를 연습했던 추억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양요섭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훈훈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양요섭은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T1 선수들 역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KSPO DOME에서 진행되는 T1 Home Ground 경기 일정을 소개하며 특별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양요섭이 다양한 MZ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웹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