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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 친구 배신에 조언

서정민 기자
2026-07-10 0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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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전한다. 이호선은 직장 내 업적 가로채기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일상 속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이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은 오랜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사연을 듣고 “그런 친구는 만나면 안 된다”며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라는 말이 있지만 아직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는 많다”며 새로운 인연을 응원한다.

이호선은 직장 내 업적을 상사가 가로챘다는 사연에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직장 생활을 할 때 아이디어를 내면 과장님이 자신의 아이디어인 것처럼 발표하고 포상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며 사연자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탈모를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사연도 공개된다. 김지민은 “전국 탈모인들이 들고일어설 만큼 화가 나는 이야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이호선도 “이건 갑질”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두 사람은 친구 관계와 직장, 외모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전문가와 출연진이 실제 고민 사연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상담 토크 프로그램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11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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