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해줘홈즈’ 영월 오지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7-09 08:19:22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가 강원도 영월의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한다. 줄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오지마을부터 2억 원대 전원주택까지 다양한 매물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을 품은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 이번 임장에는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이 함께한다.

‘구해줘! 홈즈’가 찾은 첫 번째 매물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오지마을에 자리한 황토집이다. 단 7가구만 거주하는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과거 ‘무한도전’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세 사람이 도착하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고, 양세형은 "특수효과를 준비한 것 같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집주인이 직접 지은 황토집에는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동강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물론 노래방 기계까지 갖춰져 있다.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함께 부르며 이색 옵션을 직접 체험한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도 공개된다. 건축가 남편이 직접 설계한 이 집은 바비큐 공간과 넓은 텃밭을 갖춘 전원주택으로,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이 자라고 있다.

특히 출연진을 놀라게 한 '800뿌리' 규모의 초특급 옵션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규모의 식재와 풍성한 전원생활 환경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해줘! 홈즈’는 다양한 지역의 주택 정보를 소개하며 전원생활의 현실적인 매력을 전하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