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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전영록 충격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7-09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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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전영록이 전성기 시절 억울하게 마약 검사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혜은이는 의상실을 접게 된 비화, 김주하는 황당했던 고소 사건을 털어놓는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3회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출연해 전성기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전영록은 1985년 영화 ‘돌아이’의 극본과 주연을 직접 맡았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감독이 스턴트맨을 쓰자고 했지만 직접 액션을 소화했다"며 "키가 저만한 스턴트맨이 없어 결국 내가 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영화 개봉 이후 헤비메탈 스타일로 변신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전영록은 "찢어진 청바지와 짧은 머리 스타일을 했는데 결국 마약 검사를 받게 됐다"며 "당시에는 뭘 해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었다"고 억울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혜은이는 ‘제3한강교’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명동에서 의상실을 운영했던 사연을 전한다. 그는 "의상실이 큰 성공을 거뒀지만 동업 사기를 당하면서 결국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한다. 또 은퇴를 결심했던 시기에 발표한 ‘독백’이 히트하며 다시 무대에 서게 된 과정도 공개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주하의 황당한 경험도 공개된다. 김주하는 "뉴스를 진행할 때 째려봤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당한 적이 있다"며 경찰 조사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

혜은이는 데뷔 51주년을 맞아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다양한 분야의 이슈메이커를 초청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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