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첫 방송부터 촘촘한 복선을 배치하며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김명수와 강민아를 둘러싼 과거 사건과 갑질 논란의 진실이 향후 전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프타임 ‘공감세포’는 공감을 잃은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유지안을 둘러싼 소속사 사장 김준식(정희태)과 어머니 최정미(손지나)의 움직임도 수상하다. 재계약을 앞두고 유지안을 압박하던 김준식은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곧바로 계약을 해지하고 라이벌 배우와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이 유지안 몰래 꾸미는 계획의 실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감세포’의 또 다른 핵심은 유지안의 갑질 논란이다. 차은환은 공개된 영상이 조작은 아니지만 "뭔가 이상했다"며 의문을 제기한다. 여기에 갑질 영상을 폭로한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이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차은환이 유지안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무거운 과거의 비밀이 담겨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유지안을 둘러싼 사건들은 배우이자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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