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에서 진심 어린 고백과 키스 엔딩으로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강시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강시우는 제품 전시실에 갇힌 차지윤을 찾아 나섰고, 자신의 마음을 묻는 질문에 "전 나이도 많고 이혼 경험도 있는 사람입니다. 저만 좋다고 차 선임을 제 인생에 끌어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마음조차 실례라고 여겼죠"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내일도 출근!’ 말미에서는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서인국은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툰 강시우가 차지윤을 만나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를 담백한 연기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직장인 차지윤과 상사 강시우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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