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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아이들 미연·민니 출격

정윤지 기자
2026-07-04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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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런닝맨’ (제공: SBS)

오는 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완전체 컴백을 앞둔 아이들의 미연과 민니가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미니 9집 컴백을 앞둔 아이들의 미연과 민니가 출연했다. 어느덧 다섯 번째 출연인 미연은 특유의 하이텐션과 엉뚱한 매력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멤버들이 요청하기도 전에 신곡 안무를 먼저 선보이는가 하면,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에 양세찬은 “쟤 제정신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러 멤버들과의 케미를 발산했다. 

반면 ‘런닝맨’ 첫 출연인 민니는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선공개곡 ‘Crow’ 무대와 함께 아직 공개 전인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오프닝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재기를 꿈꾸는 실패한 소상공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목돈 마련에 나서는 ‘살다보면 목돈 쥐겠지’ 레이스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스케줄을 수행한 만큼 일당을 받고, 최종 우승자는 자신이 모은 일당의 10배를 상금으로 획득하게 된다. 

모두가 목돈을 향해 의욕적으로 레이스에 뛰어든 가운데, 곳곳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멤버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견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수상한 행동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예측 불가한 레이스의 결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물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할 아이들의 미연, 민니의 특급 활약상은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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