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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처피뱅 변신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4 0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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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가 새 EP ‘SAVE ME’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처피뱅 스타일과 록 감성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아는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한 처피뱅 헤어스타일과 붉은 조명 아래 기타를 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기존과는 다른 록스타 이미지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 이어 콘셉트 포토에서도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을 드러낸 권진아는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새 EP ‘SAVE ME’에는 타이틀곡 ‘MONSTER’를 비롯해 ‘WHO CAN CHANGE’, ‘Rain on me’, ‘87days’, ‘Don’t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전곡을 록 사운드로 채우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는 이번 컴백과 함께 데뷔 후 첫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오는 9일까지 위드뮤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식 팬클럽 ‘진아온’ 3기 회원 가운데 새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관객을 초청한다.

권진아는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록 장르에 본격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컴백 이후에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라 라이브를 펼칠 예정이다.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나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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