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이 첫 아시아 투어의 반환점을 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마친 뒤에는 미니 3집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아홉은 기존 발표곡은 물론 미니 3집 선공개곡 ‘Sugar High’와 정식 발매를 앞둔 수록곡 ‘Our Story’ 무대까지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을 마친 아홉은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를 발매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홉은 미니 1집 ‘WHO WE ARE’와 미니 2집 ‘The Passage’를 통해 청춘의 성장 서사를 그려왔다. 새 앨범 ‘RUN TO YOU’에는 한 사람을 향한 확신과 직진하는 마음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은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마친 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로 컴백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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