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을 잃은 톱스타와 감정을 읽는 심리상담가가 운명처럼 마주한다. ‘공감세포’가 첫 만남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에서 유지안은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상담을 받지만, 자신의 과거를 묻는 차은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서로 비밀을 품은 두 사람은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관계를 이어간다.
이후 차은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상담소 책상 위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트라우마가 자극돼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을 겪는다. 차은환은 당황한 유지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가서고,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전환점을 맞는다.
제작진은 “‘공감세포’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관계의 시작이 그려진다”며 “로맨스와 긴장감, 감정의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사진제공=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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