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7-04 08:05:54
기사 이미지


공감을 잃은 톱스타와 감정을 읽는 심리상담가가 운명처럼 마주한다. ‘공감세포’가 첫 만남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의 첫 대면이 담겼다.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심리상담가 차은환은 새로운 내담자로 찾아온 유지안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공감세포’에서 유지안은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상담을 받지만, 자신의 과거를 묻는 차은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서로 비밀을 품은 두 사람은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관계를 이어간다.

이후 차은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상담소 책상 위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트라우마가 자극돼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을 겪는다. 차은환은 당황한 유지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가서고,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전환점을 맞는다.

제작진은 “‘공감세포’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관계의 시작이 그려진다”며 “로맨스와 긴장감, 감정의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공감세포’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